아스크와 엠블라는 노르드 신화에서 최초의 인간 남녀로, 오딘, 빌리, 베 세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 아스크는 물푸레나무를, 엠블라는 어원이 불확실하지만 '거친느릅나무' 또는 '포도나무'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적 에다와 산문 에다에 기록되어 있으며, 엠블라의 어원, 드워프와의 연관성 등 다양한 이론이 존재한다. 현대에는 조각상, 문학 작품,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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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드 신화의 인물 - 니플룽 니플룽은 게르만 신화 및 영웅 서사시에서 다양한 문헌에 따라 부르군트 왕가, 난쟁이, 프랑크 왕조 등 여러 존재를 지칭하는 가문 또는 종족의 이름으로, 《니벨룽겐의 노래》와 《니벨룽의 반지》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노르드 신화의 인물 - 시그리드 스토라다 시그리드 스토라다는 12세기 사가에 등장하는 인물로, 스웨덴 국왕 에리크 6세와 결혼했으나 헤어졌으며,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왕들과의 관계를 통해 스볼드 전투에 영향을 미쳤고, 일부 역사학자들은 폴란드 공주 시비엥토스와바와 동일 인물로 추정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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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노르드어 아스크/askrnon는 문자 그대로 "물푸레나무"를 의미하지만, ''엠블라''의 어원은 불확실하며 일반적으로 ''엠블라''의 의미에 대해 두 가지 가능성이 제안된다. 첫 번째 의미인 "거친느릅나무"는 문제가 있으며, ''*Elm-la''를 ''*Almilōn''에서 파생하고 그 후에 ('느릅나무')로 파생함으로써 도출된다. 두 번째 제안은 "포도나무"로, 그리스어 ámpelos/ἄμπελοςgrc , 즉 "포도나무, 덩굴식물"과 관련될 수 있는 ''*Ambilō''를 통해 도출된다. 후자의 어원은 여러 가지 이론을 낳았다.
언어학자 군뢰그 요제프손은 엠블라라는 이름이 + 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성별에 따라 '불 지피는 사람' 또는 '연기 가져오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이것을 민간 신앙에서 현대까지 스칸디나비아에서 마법적이고 신성한 불 지피는 방법으로 여겨진 불갈이를 통해 불을 만드는 고대 관습과 연결한다. 그녀는 쟁기질을 통해 불이 나타나는 것을 오르가즘의 순간, 즉 수정과 생식에 대한 상징으로 식별한다.[1]
벤자민 소프에 따르면 "야코프 그림은 엠블라, 엠라라는 단어가 부지런한 여자, 즉 amr, ambr, aml, ambl, 부지런한 노동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이는 마쉬야와 마쉬야네의 관계와 같다. 마쉬야와 마쉬야네는 이란 종교의 첫 번째 남자와 여자의 고대 페르시아 이름이며, 그들 또한 나무에서 형성되었다."[2]
2. 1. 아스크 (Askr)
로버트 엥겔스의 아스크와 엠블라 묘사 (1919).]]
고대 노르드어 아스크/askrnon는 문자 그대로 "물푸레나무"를 의미한다. 언어학자 군뢰그 요제프손은 민간 신앙에서 현대까지 스칸디나비아에서 마법적이고 신성한 불 지피는 방법으로 여겨진 불갈이를 통해 불을 만드는 고대 관습과 연결한다.[1]
벤자민 소프에 따르면 "야코프 그림은 엠블라, 엠라라는 단어가 부지런한 여자, 즉 amr, ambr, aml, ambl, 부지런한 노동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이는 마쉬야와 마쉬야네의 관계와 같다. 마쉬야와 마쉬야네는 이란 종교의 첫 번째 남자와 여자의 고대 페르시아 이름이며, 그들 또한 나무에서 형성되었다."[2]
2. 2. 엠블라 (Embla)
로버트 엥겔스의 아스크와 엠블라 묘사 (1919).
''엠블라''의 어원은 불확실하며 일반적으로 ''엠블라''의 의미에 대해 두 가지 가능성이 제안된다. 첫 번째 의미인 "거친느릅나무"는 문제가 있으며, ''*Elm-la''를 ''*Almilōn''에서 파생하고 그 후에 ('느릅나무')로 파생함으로써 도출된다. 두 번째 제안은 "포도나무"로, 그리스어 ἄμπελοςgrc (), 즉 "포도나무, 덩굴식물"과 관련될 수 있는 ''*Ambilō''를 통해 도출된다. 후자의 어원은 여러 가지 이론을 낳았다.
언어학자 군뢰그 요제프손은 엠블라라는 이름이 + 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성별에 따라 '불 지피는 사람' 또는 '연기 가져오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이것을 민간 신앙에서 현대까지 스칸디나비아에서 마법적이고 신성한 불 지피는 방법으로 여겨진 불갈이를 통해 불을 만드는 고대 관습과 연결한다. 그녀는 쟁기질을 통해 불이 나타나는 것을 오르가즘의 순간, 즉 수정과 생식에 대한 상징으로 식별한다.[1]
벤자민 소프에 따르면 "야코프 그림은 엠블라, 엠라라는 단어가 부지런한 여자, 즉 amr, ambr, aml, ambl, 부지런한 노동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이는 마쉬야와 마쉬야네의 관계와 같다. 마쉬야와 마쉬야네는 이란 종교의 첫 번째 남자와 여자의 고대 페르시아 이름이며, 그들 또한 나무에서 형성되었다."[2]
3. 신화 기록
시적 에다의 시 Völuspá/볼루스파non 17절에서, 시를 읊는 무녀는 호니르, 로두르, 오딘이 과거 아스크와 엠블라를 땅에서 발견했다고 진술한다. 무녀는 둘 다 능력이라고는 거의 없었고, ørlǫg/위르드non가 부족했다고 말하며, 세 신이 그들에게 세 가지 선물을 주었다고 말한다.[3]
고대 노르드어
벤자민 소프 번역
헨리 아담스 벨로우 번역
}
lá gaf Lóðurr ok lito góða.non[3]
|
영혼은 그들이 소유하지 못했고, 감각도 없었고,
피도 동기도 없었고, 좋은 색깔도 없었다.
오딘이 영혼을 주었고, 호니르가 감각을 주었으며,
로두르가 피를 주었고, 좋은 색깔을 주었다.[4]
|
영혼이 그들에게 없었고, 감각도 없었고,
열도 움직임도 없었고, 좋은 색깔도 없었다.
오딘이 영혼을 주었고, 호니르가 감각을 주었으며,
로투르가 열을 주었고, 좋은 색깔을 주었다.[5]
|}
이 선물들의 의미는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며, 따라서 번역본도 다르다.[6]
산문 에다의 Gylfaginning/길피의 속임수non 제9장에 따르면, 세 형제 빌리, 베와 오딘이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형제들은 해변을 따라 걷다가 그곳에서 두 그루의 나무를 발견했다. 그들은 나무를 가져다가 거기서 최초의 인간인 아스크와 엠블라를 만들었다. 세 명 중 한 명은 그들에게 생명의 숨결을 주었고, 두 번째는 움직임과 지성을 주었으며, 세 번째는 형태, 언어, 청각 및 시력을 주었다. 또한, 세 신은 그들에게 옷과 이름을 주었다. 아스크와 엠블라는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었고, 미드가르드의 벽 안에 집을 받았다.[7]
3. 1. 시적 에다
시적 에다의 시 Völuspá/볼루스파non 17절에서, 시를 읊는 무녀는 호니르, 로두르, 오딘이 과거 아스크와 엠블라를 땅에서 발견했다고 진술한다. 무녀는 둘 다 능력이라고는 거의 없었고, ørlǫg/위르드non가 부족했다고 말하며, 세 신이 그들에게 세 가지 선물을 주었다고 말한다.[3]
고대 노르드어: [3]
벤자민 소프 번역:[4]
헨리 아담스 벨로우 번역:[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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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그들이 소유하지 못했고, 감각도 없었고,
피도 동기도 없었고, 좋은 색깔도 없었다.
오딘이 영혼을 주었고, 호니르가 감각을 주었으며,
로두르가 피를 주었고, 좋은 색깔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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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그들에게 없었고, 감각도 없었고,
열도 움직임도 없었고, 좋은 색깔도 없었다.
오딘이 영혼을 주었고, 호니르가 감각을 주었으며,
로투르가 열을 주었고, 좋은 색깔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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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물들의 의미는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며, 따라서 번역본도 다르다.[6]
3. 2. 산문 에다
시적 에다의 시 Völuspá/볼루스파non 17절에서, 시를 읊는 무녀는 호니르, 로두르, 오딘이 과거 아스크와 엠블라를 땅에서 발견했다고 진술한다. 무녀는 둘 다 능력이라고는 거의 없었고, ørlög/위르드non가 부족했다고 말하며, 세 신이 그들에게 세 가지 선물을 주었다고 말한다.[3]
고대 노르드어
벤자민 소프 번역
헨리 아담스 벨로우 번역
}
lá gaf Lóðurr ok lito góða.n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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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그들이 소유하지 못했고, 감각도 없었고,
피도 동기도 없었고, 좋은 색깔도 없었다.
오딘이 영혼을 주었고, 호니르가 감각을 주었으며,
로두르가 피를 주었고, 좋은 색깔을 주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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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그들에게 없었고, 감각도 없었고,
열도 움직임도 없었고, 좋은 색깔도 없었다.
오딘이 영혼을 주었고, 호니르가 감각을 주었으며,
로투르가 열을 주었고, 좋은 색깔을 주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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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물들의 의미는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며, 따라서 번역본도 다르다.[6]
산문 에다의 Gylfaginning/길피의 속임수non 제9장에 따르면, 세 형제 빌리, 베와 오딘이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형제들은 해변을 따라 걷다가 그곳에서 두 그루의 나무를 발견했다. 그들은 나무를 가져다가 거기서 최초의 인간인 아스크와 엠블라를 만들었다. 세 명 중 한 명은 그들에게 생명의 숨결을 주었고, 두 번째는 움직임과 지성을 주었으며, 세 번째는 형태, 언어, 청각 및 시력을 주었다. 또한, 세 신은 그들에게 옷과 이름을 주었다. 아스크와 엠블라는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었고, 미드가르드의 벽 안에 집을 받았다.[7]
4. 이론
=== 인도유럽어족 기원설 ===
원시 인도유럽어를 기원으로 하는 설은 "덩굴"을 의미하는 ''엠블라''의 어원을 바탕으로 이론화되었다. 인도유럽 사회에서는 불을 지피는 행위와 성관계에서 유추할 수 있다. 덩굴은 불쏘시개로 사용되었으며, 더 단단한 나무로 만든 드릴 아래에 놓아 불을 일으켰다. 스칸디나비아에서 불을 지피는 의식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는 스웨덴스카니아 키빅에 있는 청동기 시대 무덤의 석판에 묘사되어 있는 것으로부터 이론화되었다.[8]
얀 푸흐벨은 "고대 신화에는 아담과 그의 부산물인 이브와 유사한 진부한 '최초의 부부'가 가득하다. 인도유럽 전통에서 이러한 예는 베다의 야마와 야미, 이란의 마쉬야와 마쉬야나에서 아이슬란드의 아스크와 엠블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나무나 바위가 선호되는 원료이고, 드래곤의 이빨이나 기타 뼈 물질이 때때로 곁들여진다"고 언급한다.[9]
인도유럽 사회에서 나무에서 인류가 기원했다는 비교적 증거를 연구하면서, 안데르스 훌트고드는 "나무나 목재에서 인류가 기원했다는 신화는 특히 고대 유럽과 인도유럽, 그리고 소아시아와 이란의 인도유럽어 사용 민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 반해 근동 문화는 거의 예외 없이 신성한 창조 행위를 통해 흙, 땅 또는 혈액에서 인간의 기원을 파생시키는 유형의 인류 기원 이야기를 보여준다"고 언급한다.[10]
=== 게르만 신화와의 유사성 ===
독일 슐레스비히의 브라크 늪지에서 "인간 이상의 키"를 가진 두 개의 나무 조각상이 발굴되었는데, 힐다 엘리스 데이비슨은 이 조각상이 바니르의 "주님과 숙녀"를 나타낼 수 있으며, 아스크와 엠블라 창조 전통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11]
앵글로색슨족의 켄트 왕들의 족보에는 헨기스트의 아들로 Æsc(고대 영어 "물푸레나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는 노르드 이전의 게르만 신화를 기반으로 한 이론들을 제시하게 했다.[12]
반달족의 왕인 아씨와 암브리의 연관성이 바울루스 디아코누스의 ''Origo Gentis Langobardorum''에서 나타나며, ''Ambri''라는 이름은 Embla와 마찬가지로 ''*Ambilō''에서 파생되었을 가능성이 높다.[8] 이들은 신 고단(오딘)에게 승리를 요청한다.
=== 드워프와의 연관성 ===
《볼스파》에서 아스크와 엠블라의 창조에 대한 설명에 앞서 드워프의 목록이 제공되며, 10절은 흙에서 인간의 형태가 창조되는 것을 묘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13] 이는 드워프가 인간을 만들었고, 세 신이 그들에게 생명을 부여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13] 캐롤라인 라링턴은 인간의 기원이 나무, 즉 아스크와 엠블라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인간이 고대 노르드 문학에서 은유적으로 나무로 지정되었다고 이론화한다(예: 여성을 위한 "보석 나무"와 남성을 위한 "전투 나무").[14]
4. 1. 인도유럽어족 기원설
원시 인도유럽어를 기원으로 하는 설은 "덩굴"을 의미하는 ''엠블라''의 어원을 바탕으로 이론화되었다. 인도유럽 사회에서는 불을 지피는 행위와 성관계에서 유추할 수 있다. 덩굴은 불쏘시개로 사용되었으며, 더 단단한 나무로 만든 드릴 아래에 놓아 불을 일으켰다. 스칸디나비아에서 불을 지피는 의식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는 스웨덴스카니아 키빅에 있는 청동기 시대 무덤의 석판에 묘사되어 있는 것으로부터 이론화되었다.[8]
얀 푸흐벨은 "고대 신화에는 아담과 그의 부산물인 이브와 유사한 진부한 '최초의 부부'가 가득하다. 인도유럽 전통에서 이러한 예는 베다의 야마와 야미, 이란의 마쉬야와 마쉬야나에서 아이슬란드의 아스크와 엠블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나무나 바위가 선호되는 원료이고, 드래곤의 이빨이나 기타 뼈 물질이 때때로 곁들여진다"고 언급한다.[9]
인도유럽 사회에서 나무에서 인류가 기원했다는 비교적 증거를 연구하면서, 안데르스 훌트고드는 "나무나 목재에서 인류가 기원했다는 신화는 특히 고대 유럽과 인도유럽, 그리고 소아시아와 이란의 인도유럽어 사용 민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 반해 근동 문화는 거의 예외 없이 신성한 창조 행위를 통해 흙, 땅 또는 혈액에서 인간의 기원을 파생시키는 유형의 인류 기원 이야기를 보여준다"고 언급한다.[10]
4. 2. 게르만 신화와의 유사성
독일 슐레스비히의 브라크 늪지에서 "인간 이상의 키"를 가진 두 개의 나무 조각상이 발굴되었는데, 힐다 엘리스 데이비슨은 이 조각상이 바니르의 "주님과 숙녀"를 나타낼 수 있으며, 아스크와 엠블라 창조 전통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11]
앵글로색슨족의 켄트 왕들의 족보에는 헨기스트의 아들로 Æsc(고대 영어 "물푸레나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는 노르드 이전의 게르만 신화를 기반으로 한 이론들을 제시하게 했다.[12]
반달족의 왕인 아씨와 암브리의 연관성이 바울루스 디아코누스의 ''Origo Gentis Langobardorum''에서 나타나며, ''Ambri''라는 이름은 Embla와 마찬가지로 ''*Ambilō''에서 파생되었을 가능성이 높다.[8] 이들은 신 고단(오딘)에게 승리를 요청한다.
4. 3. 드워프와의 연관성
《볼스파》에서 아스크와 엠블라의 창조에 대한 설명에 앞서 드워프의 목록이 제공되며, 10절은 흙에서 인간의 형태가 창조되는 것을 묘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13] 이는 드워프가 인간을 만들었고, 세 신이 그들에게 생명을 부여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13] 캐롤라인 라링턴은 인간의 기원이 나무, 즉 아스크와 엠블라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인간이 고대 노르드 문학에서 은유적으로 나무로 지정되었다고 이론화한다(예: 여성을 위한 "보석 나무"와 남성을 위한 "전투 나무").[14]
5. 현대의 묘사
아스크와 엠블라는 수많은 언급과 예술적 묘사의 대상이 되어 왔다.[15]
1948년 스티그 블롬베르그가 제작한 두 사람을 묘사한 조각상이 스웨덴 남부 솔베스보리에 있다. 오슬로 시청에 있는 다그핀 베렌스키올드의 16개의 나무 패널 중 두 개에 아스크와 엠블라가 묘사되어 있다.[15]
A.S. 바이엇의 소설 소유: 로맨스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R. H. 애쉬의 시 제목은 ''아스크 투 엠블라(Ask to Embla)''이며, 이 작품은 1990년 부커상을 수상했다.
비디오 게임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에서 두 개의 주요 전쟁 왕국은 아스크와 엠블라인데, 소환사는 게임이 시작될 때부터 엠블라 제국과 전쟁 중인 왕국에 속해 있다. 이후 두 왕국 모두 고대 드래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아스크는 남성이고 엠블라는 여성임이 밝혀진다.
비디오 게임 발헤임에서 개발자들은 2023년 11월 21일 [https://valheim.com/news/development-blog-well-equipped/ 개발 블로그 항목]에서 갑옷 세트의 이름을 엠블라로 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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